내가봐도 쓰레기(정우아님) 같은 테스트를 위해 막 작성한 코드를
당장 동작하는 걸 보여줘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운영하는 곳에 반영해야 할 때...?
스스로에 대한 분노와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자존심이 상하고 의욕이 꺽인다.
이런걸 잘 이겨나가야 할텐데...? 라는 생각도 들지만..

주말 출근 신청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리팩토링 해놓겠다.
아오..
at 2014/01/16 17:36
태그 : 싸우자
덧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