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리뷰를 꾸준히 올리고 싶었으나..
폭풍 업무로 인해 리뷰는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자잘한 장애게 몇 건, 큰 장애가 1건, 어이없는 장애가 1건
진행되지 않는 업무의 담당자 분들을 부여잡고 이야기를 여러번.
그러느라 진행 못한 일정 맞추느라 야근 등이 겹처 정신 없는 6주(...)를 보내었습니다.
내일이면 다행히 강행군의 마무리입니다.
이주 부터는 github weekly 말고 그간 밀린 글감들(관심 있는 프로젝트 리뷰,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에로사항등, 상담 해준 이야기들)을 꾸준히 올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at 2018/04/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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